* 토론회 제목: 

《제일모직 상장, 다시 그 원죄를 묻는다》

* 사회: 조돈문(삼성노동인권지킴이 상임대표)

* 발제: 조승현(한국방송통신대 법학교수)

              “이재용의 불로소득과 삼성재벌의 3대세습:  에버랜드 전환사채 이재용 몰아주기는 무죄인가?”

* 토론

곽정수(한겨레), - 삼성 3세의 경영세습 토론문

김경석(민주주의법학연구회), -에버랜드 전환사채저가발행판결에 대한 몇 가지 의문

김종보(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), - 반복되는 삼성의 범죄와 범죄 수익 환수

이병천(강원대 경제학), - 삼성 3대 세습과 지배구조 개혁의 이중과제

이정환(미디어오늘) - 에버랜드 상장, 합법과 불법의 모호한 경계.

* 일시: 2014년 12월 16일(화), 오후 2-5시

* 장소: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30호

* 공동주최:

 삼성노동인권지킴이, 민주주의법학연구회,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,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, 경제민주화를지향하는언론인모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