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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,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노동자 증언대회 "목소리" 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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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지킴이 작성일15-03-05 09:29 조회2,40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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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황유미 8주기 및 반도체·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합동추모주간
반도체·전자산업 직업병 피해노동자 증언대회 목소리
 
피해노동자와 유가족들의 증언속에서 삼성의 무노조 경영, 삼성의 협력업체,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해사례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고 90년대나 공정자동화를 했다는 지금이나 노동자의 안전을 전혀 보장해 주지 않는 작업환경의 심각함을 알 수있었으며, 삼성은 여전히 직업병을 인정하자 않고, 보상과 예방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를 일관하고 있습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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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행사순서>
 
인사말 ............................ 황상기(고 황유미님 아버지)
현황브리핑 ................... 공유정옥(반올림 활동가)
피해자, 유가족 증언... 김미선, 손성배(고 손경주님 아들), 김경희(고 조은주님 어머니)
 
<자료집 순서>
 
현황브리핑...............1쪽
 
함께 나누고픈 피해노동자들의 이야기
- 희귀질환 피해자와 협력업체 소속 피해자들을 중심으로...............4쪽
 
증언대회 참석자 소개 그리고 증언...............18쪽
 
“다치고, 병들고, 죽은 노동자들은,
적어도 법적으로는, 의학적으로는, 기술적으로는, 사회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.
그래서 예방도, 치료도, 보상도 받을 수 없다.”
- 울리히 벡, <위험사회>
 
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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